


부거자부
•2026.01.27 16:10:07안녕하세요.
어릴 적 거상을 하다가, 추성훈 아저씨 피지컬(?)에 끌려 다시 거상을 설치하고 시작했습니다.
초보자 혜택이 너무 좋아서 예전보다 훨씬 편리해진 것 같더라고요.
공략도 찾아보니 결국 거상은 ‘돈 버는 게임’이고, 이 과정에서 반자사 캐릭을 돌리는 게 사실상 필수라고 하더군요.
그런데 반자사를 했을 때는 시간당 2,000만 정도, 채집은 하루 10시간 기준 2~3억 정도 버는 것 같습니다.
시세로 환산하면 6~7천 원 수준인데, 현실적으로 하루에 10시간씩 게임할 시간도 없고 직장도 다니고 스케줄도 많다 보니, “10시간에 7천 원”은 수지타산이 안 맞는 느낌입니다.
그래서 그냥 본캐 하나만 키우고, 필요할 때 한 달에 5~10만 원 정도 취미 생활이라고 생각하고 현질하는 게 시간/정신건강 면에서 더 이득 아닐까 고민 중입니다.
이런 고민을 하다 보니 벽이 너무 크게 느껴져서… 키울 맛이 안 나더라고요.
그래도 상재 캐릭은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,
본캐 하나 + 다른 계정에 조녀 상재 캐릭만 만들어두는 방식은 어떤지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.
원래는 스트레스 풀려고 시작한 건데, 지금은 반자사/사천왕 진로 고민만 하다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아서 게임하기가 싫어지네요 ㅠㅠ
전체 댓글 4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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